남다른감자탕 해장국 든든하다.

남다른감자탕 해장국 든든하다.

저녁을 먹지 못해서 남자탕에가서 해장국 한그릇 먹었다.

바빠서 저녁을 못먹을 때가 많은데

오늘은 특별히 배가 고파서 바로 나와서 

남다른감자탕에 가서 해장국을 먹었다.

해장국은 언제 먹어도 그냥 맛있다^^ 굿 

안에 야채도 고기도 너무 맛있다.

원래 보통은 김치랑 깍두기가 오는데 

여기는 마늘 반찬이 하나더 있다!! ^^ 

맛있당 하하하 매일 점심이나 저녁에 

해장국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 

안에 야채가 더 맛있기도 하고 

어떤땐 전골로 시켜서 밥을 볶아서 먹기도 한다.

어떻게 이런음식을 개발했는지 모르지만 

멋지다 멋져 넘나 맛난것!!! 

해장국먹으러는 특정지역 365감자탕?

거기말고는 남다른감자탕 여기만 간다.

다른곳은 가보니 맛도 비교도 되지만

서비스도 그렇고!!!! 암튼 남다른감자탕은 남다르다.

어떤 곳은 고기가 너무 질겨서 또 먹기 힘든곳도 있다.

'

그리고 만두도 하나 시켜서 같이 먹었다.

만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군만두 찐만두 다 잘먹는다.

남다른감자탕 맛있어요. 앞으로 계속 고고

하하하하 

오늘 밖에 비가 온다. 농촌에서는 가뭄이라 

비가 많이 와야 한다고 하는데 ㅠㅠ 

나는 밖에 나갈땐 비가 오는게 싫다.

지금 나가야 하는데 ㅠㅠ 우산도 없다 앗<<

암튼 오늘도 든든하게 많이 드시고 

여름철 건강도 챙기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