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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욕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 (도심속 많은 공원이 있어 좋다.)

뉴욕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

(미국은 도심에 공원이 많아서 좋다.)




속으로 나는 파크체질인가???

그냥 공원에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있는게 

너무 좋아요!!!! 하지만 한국에가면 

이렇게 도심가운데 공원을 잘 꾸며 놓은곳이 

없는건지 내가 모르는건지모르겠지만 

특히나 대구는 두류? 암튼 뭐 없어요 


그래서 뉴욕에 계속 있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한국에 가고싶은 생각도 커요!!! 







공원 입구에 이렇게 이름이 적혀있네요!!!!

아직 맨하탄에서 제일 큰 샌트럴파크는 

진짜 일부 한 모퉁이만 가서 즐길 수 있는데 

여긴 그래도 아주 많이 크지 않아서 산책좀 했어요 

파크가 많다는건 좋은거같아요 !!!! 







저 지구를 보니 

4년전 유엔본부 갔을때 지구 본게 생각이 나네요!!!!! 

더운데 분수까지 나오니까 너무 좋은거같아요 







우리나라같으면 사람들이 분수에 들어가서 

논다고 아이들이 장난이 아닐건데!!!! 

분수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 







어마어마하게 크죠???

분수도 높이 올라가는데 

지구본이 엄청 크더라구요 

파크에도 이렇게 볼 게 있어서 좋아요!!!!! 







뉴욕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 

이름도 길어요 이름의 뜻은 모르겠지만 

암튼 좋네요!!!! 







이날은 날씨가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덜 덥더라구요!!!! 







꽃도 폈어요!!! 공원에 






이곳은 정확히 뭐하는 고인지 모르겠지만 

공원에서 찍었어요!!!! 



뉴욕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 

곳곳에 공원이 많아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에도 공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