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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육이 키우기 (우리집 꼬맹이 다육이) 이름몰라

다육이 키우기 (우리집 꼬맹이 다육이) 이름몰라

 

 

 

우리집 꼬맹이 다육이를 소개합니다. 집을 나서고 들어오고 할때마다

문앞에서 계속 보게되요 그런데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엄마가 이거 하시는거 진짜 좋아라 해요 그래서 옮겨 심는거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이번꺼는 톡 터트리고 싶을만큼 조그만하고 통통하고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실 이름은 모르지만 가꿔 놓으면 감상하고 쳐다보고 이야기하고

그건 제 담당인거같아요!!! 솔직히 아무리 식물이라도

막 내버려 두면 잘 안자란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잖아요 !!! ^^

 

 

 

 

 

 

알맹이가 뭔가 오동통통한것들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대박귀여워요!!!

말랑할거같기도 해서 만져 보면 딱딱해요!!!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라 하시니까 집에 엄청 나게 많아요

이쪽 저쪽 현관 베란다 부터 시작해서!!!! 힐링이 되시나봐요!!!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 조금 가져가기도 해요

저도 한번 키워 보려고 가지고 가려고 막 했다가 다시 다 포기!!!!

제가 관리를 하면 다 죽을 거 같아서 제자리 다 가져다 놓았어요

 

 

 

 

 

 

 

모양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 다르더라구요

색깔도 다르고 다육이도 종류가 많은데 저는 이름은 하나도 모르겠네요!!!

 

 

 

 

 

 

밑에 새끼보세요!!! 너무 귀엽죠?? 아주 귀여웡!!!!

다육이 이런맛에 키우나봐요

저도 오늘 한참을 쳐다보다가 사진찍어야지 하면서 사진을 찍은거에요!!

 

 

 

 

 

 

 

이것도 이름 조차 모르지만 화분이에요 너무 예버요

밑에 잎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이런 꽃은 또 처음이네요!!!

 

이건 1층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 두개를 가져다 놓았어요

사람들이 볼때마다 행복할거같아요 봄이 온거같은 기분도 들고!!!

이렇게 가끄고 관리 하는 사람이 있어서

보고 행복해 하는 사람도 있네요!! ^_^ 암튼 다육이 키우는거 저도 한번

도전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