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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빵

별다방 초코쿠키파르페 자몽에이드 솔직히 말하면

별다방 초코쿠키파르페 자몽에이드 솔직히 말하면

 

 

 

 

솔직히 우리 동네 생긴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상황에서

동생하고 얼마전에 가서 자몽에이드 그리고 망고쥬스

먹고 너무 맹물맛이 나서 진짜 실망을 아주아주 많이 했는데 ㅠㅠ

 

 

그래도 시럽을 많이 넣어 달라고 하면 되겠지 하고

한번더 한번더 믿고 갔어요 ㅠㅠ

자몽에이드에 지난번 싱거웠다고 하면서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문제는 오늘 처음 먹는 초코쿠키파르페 진짜 이거도 달지않고

물탄맛 ㅠㅠ 언니는 계속 어떻게 만들면 이렇게 만들지??

신기해서 계속 다 먹을때까지 집에가서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ㅡ.ㅡ

 

 

음.. 그래서 별다방은 이제 안가려구요 ㅠㅠ

믿고 다시 간건데 진짜 너무 맹탕이에요 ㅠㅠ

 

 

 

 

 

 

 

옆에 사장님 같은 분이 지켜 보고 하던데 ㅠ ㅠ

말하고 싶었지만 자몽에이드 많이 넣어 달라고 했으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처음먹는 초코쿠키파르페까지 뒤통수를 치다니 ㅠㅠ 휴~~~~

 

 

 

 

 

 

암튼 자몽에이드 기본이라서 먹었는데

다행이 시럽 많이 넣어 달라고 해서 먹을만했다. ㅋㅋㅋㅋ

 

 

 

 

 

 

동네에 이런 카페가 많이 생겨서 어딜 갈지 사실 고민이 된다.

모험은 하지않아야 하는데 ㅠㅠ

항상 새로운 곳 가면 느끼는거다 거리가 조금 있더라도

꼭!!!!! 그냥 원래 가던곳에 가서 먹어야 한다 맛있게 먹으려면

 

 

 

 

 

 

초코쿠키 파르페 언니 달달하게 먹고싶어서

쿠키 부터 막 먹고 ㅠㅠ 그래도 신기해서 계속 중얼 중얼 !!!

 

 

 

 

 

 

암튼 이런거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 사장님이 지난번 내 글을 봤나??? 암튼 이왕 주는거 좀 맛있게 만들어서 줬으면 하는 바램이

그럼 또 가고 또가고 또가고 할건데 아쉬워요 많이 많이

역시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ㅠㅠ

 

 

 

 

 

무튼 계속 카페가 생기고 음식집이 생기면 한번쯤 먹어보기 위해서 가긴하겠지만

맛에 따라서 손님이 계속 생기느냐 아니면 안생기느냐가 결정될거같다.

 

휴휴!!!!!!!! 암튼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