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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빵

설빙 딸기치즈메론 인절미오물렛 치즈설빙 4명이서 다먹음

설빙 딸기치즈메론 인절미오물렛 치즈설빙

4명이서 맛있게 먹고왔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빙수가 먹고싶어서 다녀왔다.

앞산에 있는 설빙에 다녀왔는데!!!! 

쿠폰이 있어서 치즈설빙은 그냥 주문을 했고 

그리고 신메뉴 나온게 있어서 동생이 

딸기치즈메론으로 주문을 했다. 또 동생이 

오물렛보더니 먹어보고싶다고 해서 주문한것이 바로 

인절미 오물렛이다. 더워서 빙수를 먹는데 

너무 행복했다. 더운 기운을 다 없애주고 

온몸이 시원해 지는 느낌!!! 맛을 떠나서 시원하니까 짱좋음 








딸기치즈메론이다. 신메뉴로 나온게 3가지가 있었다

팥치즈메론 그리고 딸기치즈메론 인절미치즈메론?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우리는 딸기랑 치즈메론있는거 주문







딸기치즈메론 위에 메론은 통으로올려져 있고 

안에는 딸기였는데 ... 

먹으려고 받고 보니 안에 딸기가 냉동딸기인걸 알았다.







메론은 양도 아주 많고 시원하고 달달하고 맛있었다.

칼로 잘라서 먼저 한조각씩 먹고 나머지는 작게 잘라서 빙설위에 

올렸는데 빙설하고 같이 먹으니까 더더욱 맛있음!!!! 


팥빙수 만 있던 시대에서 지금은 빙수의 발전이 얼마나 

대단해졌는지 알수 있다!!!! 다른곳에서도 빙수를 먹지만 

빙수는 설빙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같당. 







새각보다 양이 많아 보이지 않지만 메론이 통으로 들어간거 생각하면 

양이 아주아주 많은거다!!!! ^^ 







이건 생일 때 받은 쿠폰으로 주문을 했다.

내가 너무너무 설빙에 가자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는데 


ㅠㅠ 


생일때 이걸 날려줬다. 

그런데 생일이 지나고 나서도 이거 먹으려고 했는데 

거의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이번에 먹은거다.







옛날 만큼 치즈도 조금 밖에 없고 양도 작았다.

예전에 먹을 땐 양도 엄청 많고 먹어도 먹어도 치즈가 계속 나왔는데 

지금은 조금 변한거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사라진 백설공즈 치즈설화가 제일 맛있었다. 양도 대박이고 

왜 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이건 동생이 먹고싶다고 먹은 인절미 오물렛인데 ㅠㅠ 

가격이 너무 비싸다 하나에 1500원이나 한다 ㅠㅠ 흡 

두개를 사서 4명이서 절반씩 나눠서 먹었는데 맛은 잘 모르겠다.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았는데 

동생이 먹고 그냥 부드럽다고 이야기 햇다!! 








보기에는 엄청 맛있어 보인다.!!! ^^ 

그렇게 가고싶었던 설빙에 다녀와서 너무 좋고 !!! 

앞으로 날씨가 어떻게 될지모르겟지만 빙수 먹으러 자주자주 갈거같다.



날씨가 조금만 더 시원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