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되면 먹는 강정 뻥튀기 튀밥 하하하하
오랜만이다. 튀밥 먹으라고 줬는데 동글동글하게 생겼다.
그냥 주먹밥튀라고 해도 될만큼귀엽다.
입으로 깨물면 와르르 다 무너질것같은 뻥튀기
튀밥이다. 옛날에 명절이 되면 할머니가 해주신게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
할버가 밥알 튀겨 오셔서 항상 주셨는데
그리고 우리 집에서도 강정을 직접 만들어서 먹은 기억도 나고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냥 먹을 만큼만 돈주고 사서 먹으면 된다.
집에서 직접 강정을 만들고 하는것을 볼 수 있는 시대는 아닌거같다
아님 아직도 시골에서는 그럴수도있지만
주먹보단 크지만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는 아니다.
암튼 맛있게 냠냠냠!!! 아주 좋다.
뻥뻥뻥튀기!!! 좋아좋아
암튼 달달하니 일하면서 간식 먹고싶을때 먹으니까 좋다
이제 몇개 안남았는데 아껴 먹어야지!!!!
명절이 다가오는데 혼자 자취를 하고있으니까
명절 분위기도 모르겠고!! 암튼 낼 시골 엄마집에 가면
열심히 또 먹을것을 싸서 와야지!!! 가래떡도 싸오고
그리고 뻥튀기도 있음 좀 가지고 오고!!!! 큰집에가면
먹을것이 많은데 !!! 히히히히
지금 보이는 밥튀는 누가 먹으라고 준건데 신기방기
동글동글한것이 아주 더 맛있어 보이는거같다
암튼 ... 이제 오늘 모임이 시작이 되니까!!! 빨리 가봐야함
신기한 뻥튀기죠?? 밥튀라고해요!!!! 앉아서 생각없이 먹으면
그냥 한방티는 먹을 수있는 하지만 아무맛도 안난다는 ㅠㅠ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뻥튀기도 많이 드시고
강정도 많이 드시고 하세요!!!! 맛난거 저도 많이 먹고싶지만
저는 아무래도 살을빼야하기때문에 그렇게 안될거같아요!!!
지금 슈퍼에 있는 과자보다 .... 훨씬더 맛있는 강정들 ...
우리 고유의 과자들 .. 더더욱 맛있고 정성도 가득인거같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아자아자 저녁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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