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산 버섯돌이 휴지통/수납함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산 버섯돌이 휴지통 / 수납함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두개 사와서아주 잘쓰고있다.

집에 벽지가 연두개통이라 비슷하게 사려고 연두샀는데

다행이 연두색 밖에 없어 이것이다 하고 사왔는데

책상위에 올려놓고 하나는 휴지통 하나는 그냥 수납통으로 쓴다.

편리하기도하고 귀여워서 오래오래 쓴다.

이정도인데 천원하면 아주 좋은것이 아니겠는가!!!!!!

 

 

 

ㅋㅋㅋㅋㅋ

 

 

 

 

 

 

진짜 귀엽죠???

저는 시간이 나면 그냥 다이소에 가서 아이쇼핑도 많이 해요

필요한게 뭐가있는지 저렴하게 사서 쓸만한게 뭐가있는지

그래서 좋더라구요 우산도 그렇고!!!!

사실 우산은 실패 금방 부러져서 ㅠㅠ 버렸어요

 

 

 

 

 

 

이건 3년이 지났어요 제가 산지가

그런데도 이렇게 쓰고있으니까 오래오래 쓰고있는거맞죠

플라스틱이라 뭐 어떻게 될 일도 없고

귀여워요 책상위에서 연필 볼펜도 들었고

또 여러가지 작은거도 넣어두고 했어요!!!!

 

 

 

 

 

 

버섯돌이 휴지통...

원래는 두루마리 휴지통이더라구요

버섯돌이 위에 뚜껑에 구멍이 나있는데 거기에 휴지가 나오도록

그래서 사용하는건데!!!! 휴지는 안넣고 사용해요

각휴지를 쓰고있어서 필요가 없더라구요

 

 

 

 

 

 

암튼!!!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이소 안가본지 오래되었어요 바빠서 그런데 이번에 또 한번가서

마스크좀 사서 와야겠어요!! 목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하고 다니려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