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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딸기농사 * 부모님이 지은 무공해 딸기

딸기농사 * 부모님이 지은 무공해 딸기

 

 

 

 

집에 갔는데 엄마가 지은 딸기밭이 있더라구요

상품화는 아니고 그냥 농사지어 먹으려고 한 딸기

바구니를 가지고 나갔더니 꾀 많더라구요

그리고 무공해라 그런지 어찌나 맛있는지!!! 혼자서 다먹었네요

 

 

 

 

 

 

딸기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무공해라 더 맛있고 엄마 아빠가 직접 농사 지으신 거라

더더욱 맛있어 보여요!!!! 대박이네요^^

이거 한소쿠리 따와서 완전 다 먹어버렸어요

진짜 맛있네요!!! 흑흑흑

 

 

 

 

 

 

딸기 말고도 뭐 이것 저것 농사를 지으세요

돼지감자도 있고!!! 감자 고구마 등등!!!! 이름은 모르지만

뭐 나물도 많이 심고

배추도 밭에다가 심어서 김장하고 그러거든요!!!

 

 

 

 

 

 

상품화 하는게 아니라 모양은 각각이지만

그래도 엄청 맛있어요!!! 저도 화분이라도 좀 심어서

딸기 따서 먹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딸기 익은거 따니까 어느정도 나오더라구요

 

 

 

 

 

 

 

크기가 작은게 많았지만 맛은 사서 먹는 딸기보다 훨씬더 맛있었어요

 

 

 

 

 

 

 

진짜 맛잇어 보이죠??? 제가 다 따서 먹고 온거같아요

아 ~~~~~ 침샘이 자극 되네요 지금 막 ㅠㅠ

 

 

 

 

 

갈아서 딸기 쥬스도 먹고싶고 쉐이크도 만들어

먹고싶고!!! 먹고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배가 고파서 더더욱 침이 막 고이네요 ~~ ^^

 

 

ㅋㅋㅋ

 

 

빨리 밥이라도 먹어야겠어요!!!

무공해 딸기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지은딸기라

더 맛있는거같아요